슈퍼콜로니, 모바일 RPG '캣토피아: 러쉬' 글로벌 사전예약 진행

최종배 2021. 5. 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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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는 북미 자회사 슈퍼콜로니가 모바일 액션RPG '캣토피아: 러쉬'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캣토피아: 러쉬' 사전예약은 글로벌 150여 개국 구글플레이에서 오는 6월 1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보석주머니를 지급한다.

이 게임은 폐허가 된 고양이 왕국 캣토피아를 배경으로, 어둠의 세력 다크로드에게 납치당한 레나 공주와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주인공 레온 왕자의 모험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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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는 북미 자회사 슈퍼콜로니가 모바일 액션RPG '캣토피아: 러쉬'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캣토피아: 러쉬' 사전예약은 글로벌 150여 개국 구글플레이에서 오는 6월 1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보석주머니를 지급한다. 

이 게임은 폐허가 된 고양이 왕국 캣토피아를 배경으로, 어둠의 세력 다크로드에게 납치당한 레나 공주와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주인공 레온 왕자의 모험기를 그린다.

한 손으로 상하좌우 방향을 전환시키면서 이동하는 직관적인 조작과 전투 액션, 여러 종류의 고양이들을 수집하고 성장시켜 나가는 재미를 담았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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