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동우회와 세정간담회

기자 2021. 5. 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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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사진) 국세청장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일보 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국세동우회와 세정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청장과 문희철 국세청 차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 및 상속·증여 시 자산평가제도 개선 방안, 체납징수의 실효성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냈던 전형수 국세동우회장과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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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사진) 국세청장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국민일보 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국세동우회와 세정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청장과 문희철 국세청 차장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 및 상속·증여 시 자산평가제도 개선 방안, 체납징수의 실효성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냈던 전형수 국세동우회장과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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