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출신 제이비, 라방 중 女 나체사진 노출 '논란'

이다겸 2021. 5. 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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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출신 제이비(JAY B)의 라이브 방송 중 노출된 사진이 논란이다.

제이비는 지난 13일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 하이어뮤직레코즈로 소속사를 옮기고 새 출발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이비가 방송을 진행한 공간의 배경을 문제 삼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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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갓세븐 출신 제이비(JAY B)의 라이브 방송 중 노출된 사진이 논란이다.

제이비는 지난 13일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 하이어뮤직레코즈로 소속사를 옮기고 새 출발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이비가 방송을 진행한 공간의 배경을 문제 삼는 글이 올라왔다. 제이비의 뒤 벽 쪽에 여성의 나체 등 외설적인 사진이 여러 장 붙어있던 것.

누리꾼들은 해당 라이브 방송을 미성년자도 볼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10대들도 있는데 너무 한 것 아니냐”, “외설적인 사진을 왜 붙여 놨는지 궁금하다”, “방송을 할 때는 주의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등 지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제이비는 오늘(14일) 하이어뮤직의 레이블 합류 후 첫 싱글을 발매한다.

trdk0114@mk.co.kr

사진l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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