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호철 COO,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교그룹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강호철 대교홀딩스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강 COO는 "대교그룹은 지난 10여년 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인도와 베트남에 안전모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도 전개해왔다"며 "릴레이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전국 모든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교그룹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강호철 대교홀딩스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어린이 교통안전 공감대 형성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한 릴레이 형식 캠페인이다.
강 COO는 대교홀딩스 직원들과 함께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찍은 사진을 대교그룹 공익 재단인 세계청소년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강 COO는 다음 주자로 김영진 미래엔 회장, 주신홍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최영찬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대표를 추천했다.
강 COO는 “대교그룹은 지난 10여년 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인도와 베트남에 안전모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도 전개해왔다”며 “릴레이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전국 모든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마이데이터 사설인증서 허용"...정부 부처 '협의체' 만든다
- 쿠팡·이베이, 쇼핑몰에 쌓인 '선불충전금'…신세계·롯데 압도
- 메타버스 열풍 '로블록스'…성희롱·욕설 '역풍'
- [임혜숙號 과기정통부 과제는]〈상〉ICT 분야, 28GHz 5G·글로벌CP 문제 등 결단력 필요
- [상장기업 분석]다나와, 10억건에 달하는 상품 데이터로 최강 '가격비교'
- 렌털 2라운드...신가전으로 맞붙는다
- SK텔레콤, T맵에서 휠체어 경로 제공...“교통약자 편의 제고”
- "국방망 구축 사업 잡아라" 불붙은 이통사 합종연횡
- "올해 반도체 시장 규모 615조원...메모리 사이클이 견인"
- KOTRA '유턴기업' 50개사 발굴…국가 산업 경쟁력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