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강호철 COO,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명희 2021. 5. 1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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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그룹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강호철 대교홀딩스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강 COO는 "대교그룹은 지난 10여년 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인도와 베트남에 안전모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도 전개해왔다"며 "릴레이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전국 모든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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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홀딩스 강호철 COO(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대교그룹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강호철 대교홀딩스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어린이 교통안전 공감대 형성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한 릴레이 형식 캠페인이다.

강 COO는 대교홀딩스 직원들과 함께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찍은 사진을 대교그룹 공익 재단인 세계청소년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부회장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강 COO는 다음 주자로 김영진 미래엔 회장, 주신홍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최영찬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대표를 추천했다.

강 COO는 “대교그룹은 지난 10여년 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인도와 베트남에 안전모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도 전개해왔다”며 “릴레이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전국 모든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주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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