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풍기에 손을 넣어봐도 가시지 않는 더위
임헌정 2021. 5. 14. 14:02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냉풍기 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2021.5.14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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