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아떼 바네사브루노, 실용적인 프렌치 시크 룩 제안

LF패션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실용적인 프렌치 시크 룩을 제안한다. 봄의 빛깔로 흔들리는 옷자락의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하는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새로운 룩.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편하게 활용가능한 컴포트 웨어와 페미닌 요소의 믹스매치를 강조한 룩. 모두 아떼 바네사브루노
 

은은한 컬러와 투버튼 디자인이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재킷. 함께 매치한 플라워 패턴 실크 원피스는 고급스러움을 배가한다. 모두 아떼 바네사브루노
 

베이비핑크컬러 카디건과 톤 다운된 플라워 도트 디자인의 롱 원피스를 매치했다. 이번 시즌 컴포트 웨어 트렌드를 반영한 룩. 모두 아떼 바네사브루노
 

영 파리지앵의 데일리라이프와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새롭게 론칭한 캡슐라인 아떼 꼬띠디앙의 룩. 위트 있는 스타일이 돋보이는 제품들을 매치했다. 모두 아떼 꼬띠디앙
 

아떼 꼬띠디앙의 첫 시즌 룩. 느긋하면서도 게으르게 맞이하는 파리의 아침, 파리지앵처럼 자전거로 시작하는 일상 등을 떠올릴 수 있는 무드로 완성했다. 모두 아떼 꼬띠디앙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