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박수빈, '햇살처럼 눈부셔' [사진]
조은정 2021. 5. 14. 13:47
[OSEN=용인, 조은정 기자] 14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수빈3, 안지현이 10번홀 티샷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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