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가족과 함께하는 '집콕 생활안전교실' 운영
이지우 2021. 5. 14. 13:37
(서울=연합뉴스) 서울 양천구가 오는 8월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집콕 생활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집콕 생활안전교실' 수업에서 소화기 작동법을 설명하는 모습. 2021.5.14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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