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2구역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주안 센트럴팰리스' 조합원모집 마지막 기회

파이낸셜뉴스 2021. 5. 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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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구 주안2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주안 센트럴팰리스'는 지하2층~지상38층(예정) 9개 동에 전용면적 ▲59A㎡ 561세대 ▲59B㎡ 148세대 ▲72㎡ 218세대 ▲84A㎡ 264세대 ▲84B㎡ 129세대 등 5개 TYPE 총 1,320세대로 구성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주안 센트럴팰리스'는 교통, 입지적 장점을 등에 업고 서울 접근성이 탁월해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 '향후 가격 상승이 대폭 일어날 수 있는'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며 "조기에 분양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조합원 가입의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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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8층(예정), 전용면적 59~84㎡, 총 1,320세대 조합원 모집중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2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주안 센트럴팰리스’는 지하2층~지상38층(예정) 9개 동에 전용면적 ▲59A㎡ 561세대 ▲59B㎡ 148세대 ▲72㎡ 218세대 ▲84A㎡ 264세대 ▲84B㎡ 129세대 등 5개 TYPE 총 1,320세대로 구성될 계획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주안 센트럴팰리스’는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평형 구성에 조합원 모집가가 일반분양 대비 10∼20% 낮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어 청약요건을 갖추지 못한 실수요자의 높은 인기에 어느덧 조합원 모집의 마지막 기회가 다가왔다.

모든 단지는 각 세대간의 프라이버시가 철저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남동 및 남서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아파트 내부는 고효율 환기유닛을 통해 실별 풍량 밸런스 조절과 쾌적한 실내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단지 중앙의 대형 오픈 스페이스와 숲속 정원속의 그늘 쉼터, 완충 녹지를 이용한 도로 소음 차단 및 숲길을 거니는 듯한 아름다운 산책로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으며 단지의 품격을 높여주는 경관조명도 예정되어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도보 3분거리로 교통∙공원∙편의∙교육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북쪽에는 수봉산, 남쪽으로는 승학산과 문학산이 있으며, 사미어린이공원과 석바위공원 및 인근 관교공원, 수봉공원, 월미공원 등 다양한 도심공원이 가깝다.

생활 인프라도 잘 형성되어 있다. 인천시청과 미추홀구청 등 공공기관이 가깝고 주안역과 시민공원역을 잇는 상권이 길게 형성돼 있다. 영화관, 지하상가, 인천사랑병원, 재래시장,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훌륭하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주안초를 비롯해 인천남부초, 동인천중, 재물포여중, 인천고, 인하사대부속고, 학익여고 등 단지 주변에 약 30여 개의 초•중•고와 인하대, 인천대, 연세대 등 명문학교가 인접하고 있는 원스톱 학세권 단지다.

조합 관계자는 “‘주안 센트럴팰리스’는 교통, 입지적 장점을 등에 업고 서울 접근성이 탁월해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 ‘향후 가격 상승이 대폭 일어날 수 있는’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며 “조기에 분양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조합원 가입의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홍보관에서 견본주택 관람이 가능하며, 담당자와 사전 전화예약 상담을 통해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해당 홍보관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있으며,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입구부터 체온 측정 및 소독 시스템 등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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