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박·내비' 정기 보상판매..최대 50% 할인

팅크웨어가 26일까지 아이나비 공식 온라인 프리미엄 스토어를 통해 상반기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상반기 보상판매는 블랙박스 3종, 내비게이션 1종이 대상이다. 최신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일반 보상판매와 함께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로 인한 2D 전자지도 전용 단말기에 대한 특별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일반 보상판매의 경우 사용 중인 자사 및 타사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사용이 완료된 커넥티드 동글 내 유심카드를 반납하면 할인된 가격에 최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주요 모델별 할인 가격은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3500 미니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 패키지(16·32GB) 19만9000원, 21만9000원 △아이나비 QXD3500 미니(16·32GB) 13만9000원, 15만9000원 △아이나비 브이 샷 플러스(16·32GB) 9만9000원, 11만9000원이다. 내비게이션 LS700(16·32GB) 15만9000원, 17만9000원이다.

특별 보상판매 대상은 30여개 모델로 팅크웨어 홈페이지에서 제품명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나비 LS700 제품을 16GB 13만9000원, 32GB 14만9000원의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