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정규앨범? 늘 생각..좋은 곡 위해 준비중"
김선우 2021. 5. 14. 13: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새 앨범 계획을 밝혔다.
14일 롤링스톤 코리아는 "다시금 트로트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준 요즘 대세 임영웅은 창간호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통해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맘껏 표출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가수 임영웅이 새 앨범 계획을 밝혔다.
14일 롤링스톤 코리아는 “다시금 트로트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준 요즘 대세 임영웅은 창간호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통해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맘껏 표출했다”고 밝혔다.
임영웅 역시 인터뷰를 통해 “트로트라는 하나의 관심사로 남녀노소가 함께 모인 그림이 흔하지 않아서 더 소중하다”는 말과 함께 “언제나 정규 앨범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다. 더 좋은 곡으로 대중들에게 서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는 중”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으로 우승을 차지해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롤링스톤 코리아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타일러 권♥' 제시카, "결혼? 시기 잘 봐서 할 것"
- 감독 경질에도 입지 애매…이강인, 이적 시간 다가온다
- '4번째 음주운전' 채민서, 집행유예 확정
- "쿨내 진동" 한예슬, 남자친구 깜짝 공개에 팬들 축하.."멋지다"
- '업글인간' 함연지 "이제는 재벌 3세 아닌 배우가 되고 싶다"
- 오감으로 경험하는 BTS의 발자취…'하이브 인사이트'를 가다[SS현장]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