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색 고급지네" 리버풀, 21/22시즌 원정 유니폼 유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이 다음 시즌 입을 원정 유니폼이 공개됐다.
축구 용품 전문 매체 푸티헤드라인스는 14일 "리버풀이 2021/2022시즌 착용할 나이키 원정 유니폼 이미지가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유니폼은 1996/1997시즌에 비해 색이 연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이를 본 팬들은 "색감이 좋다", "아름답다", "이번 시즌 원정 유니폼보다 낫네", "크림색이 아주 고급스럽다"는 등 호평이 쏟아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버풀이 다음 시즌 입을 원정 유니폼이 공개됐다.
축구 용품 전문 매체 푸티헤드라인스는 14일 “리버풀이 2021/2022시즌 착용할 나이키 원정 유니폼 이미지가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유니폼은 크림 베이지를 바탕으로 카라에 청록색과 밝은 진홍색이 들어갔다. 소매에 청록색으로 포인트를 줬고, 나이키 스우시와 리버풀 엠블럼은 밝은 진홍색이다.
1996/1997시즌 리복 시절 원정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은 클래식 스타일이다. 이번 유니폼은 1996/1997시즌에 비해 색이 연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이를 본 팬들은 “색감이 좋다”, “아름답다”, “이번 시즌 원정 유니폼보다 낫네”, “크림색이 아주 고급스럽다”는 등 호평이 쏟아졌다.
사진=푸티헤드라인스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