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색(色) 꽃 색(色)이 되다'
장재선 기자 2021. 5. 14. 11:30
1993년 한국미술대전 수상 이후 단체전에만 출품해 온 유연홍 작가의 첫 개인전. 대형 소나무 풍경화와 솔방울 연작을 통해서 자연의 담백한 아름다움을 서정적으로담아냈다. 5월19∼25일.
장소: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장재선 선임기자 jeije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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