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 승하차, '안전한 멈춤 약속' 실천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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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인한 극단적인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자동차 배기가스가 지목되고 있다.
현재 등록 차량 대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내연기관 차량 중 수원시에 등록된 약 1만대에 육박하는 어린이 통학차량부터 승하차 안전과 공회전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미세먼지를 줄이기를 선도적으로 실천 하고자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수원시학원연합회(회장 고진석)와 ㈜유이칸(대표이사 강동원)은 5월 14일(금) 연합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월 22일(토) 수원시청에서 'STOP(Safe Turn-Off Promise)' 캠페인 챌린지(다음 캠페인을 진행 할 연합회 지정 방식)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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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인한 극단적인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자동차 배기가스가 지목되고 있다.
현재 등록 차량 대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내연기관 차량 중 수원시에 등록된 약 1만대에 육박하는 어린이 통학차량부터 승하차 안전과 공회전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미세먼지를 줄이기를 선도적으로 실천 하고자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수원시학원연합회(회장 고진석)와 ㈜유이칸(대표이사 강동원)은 5월 14일(금) 연합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5월 22일(토) 수원시청에서 'STOP(Safe Turn-Off Promise)' 캠페인 챌린지(다음 캠페인을 진행 할 연합회 지정 방식)를 실시한다. 이에 캠페인 관계자는 "'안전한 멈춤 약속' 실천으로 어린이 안전을 도모하고, 탄소중립에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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