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조정훈 학술상에 국방과학연구소 이원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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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제17회 KAIST 조정훈 학술상' 수상자로 국방과학연구소(ADD) 이원준 박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KAIST 항공우주공학과 최석민 박사과정, 고려대 기계공학과 최형원 석·박사통합과정, 공주사대부고 박정호 학생 등 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KAIST 조정훈 학술상은 2003년 KAIST 로켓실험실 폭발사고로 숨진 고 조정훈(당시 25세) 명예박사의 학문적 열정을 기리고자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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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박사 [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4/yonhap/20210514104528026xvkz.jpg)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제17회 KAIST 조정훈 학술상' 수상자로 국방과학연구소(ADD) 이원준 박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KAIST 항공우주공학과 최석민 박사과정, 고려대 기계공학과 최형원 석·박사통합과정, 공주사대부고 박정호 학생 등 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원준 박사는 국방 분야에서 24편의 SCI급 논문을 실었으며, 17편의 학술대회 논문을 발표하고 31건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등록했다.
또 무인전투기(UCAV) 형상 설계 연구의 비행체용 다기능 기체 구조 개발에 기여하는 등 국방 분야에서 연구를 활발히 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KAIST 조정훈 학술상은 2003년 KAIST 로켓실험실 폭발사고로 숨진 고 조정훈(당시 25세) 명예박사의 학문적 열정을 기리고자 제정됐다. 2005년부터 해마다 항공우주공학 분야에서 연구업적이 뛰어난 젊은 과학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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