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강남구, 지역 청소년 직업체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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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청소년수련관에서 강남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앞으로 진로와 직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한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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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은 앞으로 진로와 직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한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인 강남구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해 한의학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가지며 한방치료법과 한, 양방의 차이점 등을 배운다. 아울러 한의사 지도 아래 일일 한의사 체험을 갖고 혈자리 치료 체험과 한의사가 되는 법을 배운다.
자생의료재단은 2013년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자생의료재단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멘토로 자신들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해 꿈을 찾고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직업체험을 원활하게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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