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창립 11년 만에 CI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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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마스턴투자운용(마스턴)이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마스턴은 김대형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부문 부대표급 이상 중역을 대상으로 CI 컨셉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스턴은 앞으로 신규 CI를 반영한 브랜드 필름, PR 브로슈어 등 브랜딩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의 이달 기준 누적운용자산(AUM)은 22조6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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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CI는 신뢰·안정성·전문성에 방점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마스턴투자운용(마스턴)이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CI는 신뢰와 안정성, 헤리티지를 보유한 기업 이미지를 나타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투자에 밸런스를 맞춘다는 테마 아래 품격, 균형, 전문성을 지향하는 디자인 방향성을 기획했다.
CI 변경과 더불어 ‘Excellence & More’라는 슬로건 성격의 핵심가치도 새로 정립했다. 부동산 및 대체분야 최고의 전문가 그룹이 압도적인 역량(Super Excellence)과 끊임없는 혁신 그리고 진실성(Integrity)으로 투자자의 자산가치를 극대화하고 임직원·투자자·파트너사·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에 대한 존중과 기업시민의식에 기초한 지속가능 경영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이행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스턴은 앞으로 신규 CI를 반영한 브랜드 필름, PR 브로슈어 등 브랜딩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의 이달 기준 누적운용자산(AUM)은 22조6000억원에 달한다.
김성훈 (sk4h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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