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에티오피아 '메키-즈웨이 고속도로' 본선 준공

김동규 2021. 5. 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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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우건설이 5년 전 에티오피아에서 처음 수주한 고속도로 본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대우건설이 지난 8일 에티오피아 메키-즈웨이 고속도로 본선 구간을 정식 개통하고 현장 인근에서 준공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메키-즈웨이 고속도로' 본선 준공식. 2021.5.14

[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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