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자외선에 무너진 피부 균형 되돌려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래성분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EX'
[경향신문]
야외활동이 집중되는 5월은 연중 자외선량이 가장 많은 시기로 이맘때의 강한 자외선은 노화의 주범일 뿐 아니라 피부 일부 세포를 변성시켜 피부 손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자외선은 옷이나 마스크는 물론 유리창까지 관통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잘 보호하고 밤에는 낮동안 손상받은 피부가 회복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필수이다.
피부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표피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지고, 이로 인해 피부장벽 기능이 악화되어 푸석푸석한 피부가 된다. 이에 프리미엄 수분 기능성 브랜드 라네즈는 자외선에 지쳐 무너진 피부 균형을 되돌릴 '슬리핑 밸런스 루틴'을 제안한다. 슬리핑 밸런스 루틴은 수면 전 ‘워터슬리핑 마스크 EX’를 꾸준히 바르는 습관으로, 피부의 골든타임이라 불리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를 활용해 피부를 집중 관리한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충분한 숙면과 규칙적인 피부 관리 습관이 중요한데 피부는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쉬지 않고 재생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생체리듬에 맞춘 '슬리핑 밸런스 루틴'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특히 잠들 기 전 바르는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에는 외부 자극으로 손상받고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슬리핑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을 적용해 다음날 아침 숙면한 듯한 피부 컨디션으로 끌어 올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라네즈 ‘워터슬리핑마스크 EX(70mL/32,000원)’는 19년 전 출시된 최초의 슬리핑팩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올해 초 새롭게 선보인 5세대는 녹차 유산균 발효 용해물인 238억 프로바이오틱스 유래 성분을 담아 피부 방어력을 강화해주고 지친 피부를 탄탄하고 매끄럽게 해준다.
또 은은한 슬립센트와 저자극 포뮬러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해 숙면에 도움을 주고, 수분 효능이 뛰어난 스쿠알란이 함유되어 다음 날 아침까지 촉촉한 수분력을 유지한다.
라네즈 관계자는 “장시간 자외선 노출로 피부가 달아오른 날은 ‘워터 슬리핑 마스크 EX’를 냉장 보관한 후 얼굴에 바르면 쿨링 효과를 주는 동시에 피부 균형을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효과적인 슬리핑 밸런스 루틴을 위한 제품 활용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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