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반도체, 테스 등 반도체 장비주 반등 시도

이완기 기자 2021. 5. 14.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의 반도체 산업 지원 정책에서 전일 하락을 보였던 반도체 장비업종들이 14일 오전 반등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한미반도체(042700)는 어제보다 6.50% 오른 3만 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테크(084370)와 테스는 각각 4.39%, 4.23% 등의 상승을 보이는 중이다.

한편 전일 램시러치(4.85%), ASML(3.52%),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4.39%)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종의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정부의 반도체 산업 지원 정책에서 전일 하락을 보였던 반도체 장비업종들이 14일 오전 반등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한미반도체(042700)는 어제보다 6.50% 오른 3만 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테크(084370)와 테스는 각각 4.39%, 4.23% 등의 상승을 보이는 중이다.

한편 전일 램시러치(4.85%), ASML(3.52%),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4.39%) 등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종의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