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조형아트서울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후원

김동현 2021. 5. 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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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이 조각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술품을 선보이는 '조형아트서울 2021'에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6회째인 '조형아트서울'은 '새로운 시대'를 테마로 국내외 89개 갤러리가 참여해 국내외 작가 700여명의 작품 2500여점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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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국순당이 조각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술품을 선보이는 '조형아트서울 2021'에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6회째인 '조형아트서울'은 '새로운 시대'를 테마로 국내외 89개 갤러리가 참여해 국내외 작가 700여명의 작품 2500여점을 소개한다.

해외에서는 미국 아트센터마이애미, 프랑스 오송-파리갤러리, 중국 묵지갤러리 등 4개국 6개 갤러리가 참여한다.대형 조형물 13점도 전시장 안에 설치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국순당은 전통주인 막걸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관심을 끌고 있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VIP 개막식 행사에 후원하고 갤러리 관계자, 초청 인사, 작가 등 국내외 예술계 인사를 대상으로 행사 종료 후에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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