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조형아트서울에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후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순당이 조각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술품을 선보이는 '조형아트서울 2021'에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6회째인 '조형아트서울'은 '새로운 시대'를 테마로 국내외 89개 갤러리가 참여해 국내외 작가 700여명의 작품 2500여점을 소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국순당이 조각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술품을 선보이는 '조형아트서울 2021'에 프리미엄급 막걸리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6회째인 '조형아트서울'은 '새로운 시대'를 테마로 국내외 89개 갤러리가 참여해 국내외 작가 700여명의 작품 2500여점을 소개한다.
해외에서는 미국 아트센터마이애미, 프랑스 오송-파리갤러리, 중국 묵지갤러리 등 4개국 6개 갤러리가 참여한다.대형 조형물 13점도 전시장 안에 설치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국순당은 전통주인 막걸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관심을 끌고 있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VIP 개막식 행사에 후원하고 갤러리 관계자, 초청 인사, 작가 등 국내외 예술계 인사를 대상으로 행사 종료 후에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후 2㎜ 함몰"
- 케플러, 핑계 대지 않고 '동서남북 한계' 두지 않는 新세계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전문]민주, 윤-명태균 녹취록 공개…"윤 '김영선 해주라고 했다'고 말해"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