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가정의 달 맞아 '패밀리 연합전' 행사..최대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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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가정용 가구를 10~30% 할인하는 ‘패밀리 연합 세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플라쥬 소파, 스와레 세라믹 식탁, 코펜하겐침대(퀸), 뉴리브로 책상 등 가구를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150만원 이상 구매 시 포터리반 키즈 수저포크 세트(2개) 또는 현대백화점상품권 교환권 3만원, 300만원 이상 구매 시 비블리 스툴 또는 상품권 교환권 10만원, 1000만원 이상 구매 시 헨트 1인 소파 또는 상품권 교환권 30만원 등을 제공한다.

특히 24일까지 300만·500만·700만·10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금액대별로 각각 현대백화점상품권 교환권 10만·15만·20만·30만원을 추가로 증정하는 ‘반짝딜’ 이벤트도 진행한다.

리바트몰은 ‘릴레이 할인전’을 진행한다. 16일까지는 ‘패밀리 침대 특집전’, ‘옷장 패키지 기획전’ 등을 진행하고 17~23일은 ‘베스트 소파·식탁·DIY 가구 할인전’, 24~31일은 ‘리바트 키친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honestly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