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통TV] '평양살이 2년' 영국인이 경험한 북한 보통 사람

국기헌 2021. 5. 14. 08: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연통TV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평양주재 외교관 남편과 함께 2017년부터 2년간 북한에 거주한 린지 밀러.

밀러가 최근 영국서 출간한 책 '북한, 어느 곳과도 같지 않은 곳'을 주제로 솔직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그가 경험한 평양의 보통 사람들은 어떤 모습일지 만나보세요.

연통TV 구독

▶클릭! [북한 TOP 10] 바로 보기

---

#평양살이 #북한주민 #린지밀러

---

프로듀서 김지혜 / 편집 이현지 / 촬영 김정용 / 크리에이터 신재은

배우 채민서 '네번째 음주운전'…왜 집행유예?'경찰에 신고도 했었는데'…조현병 아들에 살해된 60대엠씨더맥스 제이윤 자택서 사망…국과수 부검할듯보아 오빠 권순욱 복막암 4기…"죽고 싶은 마음 없어""내 아들이 죽었는데 모두 무죄?"…하천서 숨진 20대 부친 청원여중생 성관계후 살해…복역중 무기수에 전자발찌?빌 게이츠, 골프 친구에 "사랑없는 결혼 생활"북한 잠수함, 고물이지만 만만히 볼 수 없는 이유무서운 여중생들…"조건만남 거부하고 신고해 보복"손정민씨 사망 의혹 규명 '사라진 40분'에 달렸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