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파워' 그림동화도 입소문 타 '인기'
[스포츠경향]

트로트 여제 장윤정이 발간한 그림 동화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가 출간 전부터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장윤정이 발간한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가 이달 예약 판매를 시작한 뒤 국내 주요 인터넷 서점 베스트 셀러 순위에 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터파크에서는 5월 1주차 유아 부문에서 주간 1위를 기록했다.
14일 정식 발간되는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는 장윤정과 두 아이 연우, 하명의 에피소드를 그림 동화로 풀어낸 책으로 독자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한다.
해당 책에는 장윤정과 연우·하명의 여러 일상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느 날 장윤정 눈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란 연우가 “엄마 눈 속에 내가 있어요”라고 말한 것이 책의 제목으로까지 이어졌다.

아이들과의 에피소드를 놓치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메모해뒀다는 장윤정은 이번 책으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장윤정은 “평소 저희 집 육아 교육법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조금은 답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기획 배경을 알렸다.
또한 장윤정은 “저희 아이들과 실제 있었던 에피소드에 얽힌 이야기를 아이들이 보기 좋게 꾸며 그림책을 만들었다”며 “저는 제 아이들이 주어진 상황과 타인의 다름에 공감할 수 있는 어른이 돼 주길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가 아름다운 표현들로 세상을 배워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안정돼 포근한 사람이 되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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