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도 변이 확산에 긴장.."봉쇄 완화 지연될 수도"

김정우 기자 입력 2021. 5. 1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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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인도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다음주로 예정됐던 봉쇄 완화가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한 인터뷰에서 인도발 변이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걱정스럽다. 줄곧 확산해왔다"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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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인도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다음주로 예정됐던 봉쇄 완화가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한 인터뷰에서 인도발 변이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걱정스럽다. 줄곧 확산해왔다"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도발 변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에 비해 3배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고 잉글랜드 북서부의 코로나19 감염 급증지역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 영국에서 발생한 인도발 변이 확진 사례는 1천313건으로, 이전 주 520건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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