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문성곤, 챔피언 트로피와 함께

류효림 2021. 5.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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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프로농구 2020~2021시즌 챔피언에 오른 안양 KGC인삼공사의 양희종(왼쪽)과 문성곤이 안양체육관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5.14

ryousant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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