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복지관 우수 직원 41명 표창
김지헌 2021. 5. 14. 06:00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21일 사회복지관의 날을 맞아 14일 시청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사회복지관 우수 직원 41명을 선정해 표창하고, 21일에는 온라인으로도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우리나라 최초 사회복지관인 태화여자관(현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이 설립된 1921년으로부터 100년째 되는 해다. 현재 서울에는 사회복지관 98개가 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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