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젠지 등 韓 대표 4팀, 5주차 파이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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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4개 팀이 5주차 위클리 파이널에 합류했다.
앞서 12일 경기(매치1~매치6)에선 매드 클랜, T1, GPS 기블리, 고앤고 프린스, 다나와 e스포츠 등 한국 대표 5개 팀과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DGW, 일본)가 위클리 파이널행 티켓을 따냈다.
또 다른 한국 대표 아프리카 프릭스, 담원 기아, 오피지지 스포츠, 노 코멘트, '보여줄게' 등 5개 팀은 14일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위클리 파이널 막차 탑승을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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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4개 팀이 5주차 위클리 파이널에 합류했다.
‘2021 PUBG 위클리 서바이벌(PWS)’ 동아시아 페이즈1의 5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매치7~매치12)가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젠지, 이엠텍 스톰엑스, ATA 라베가, 그리핀 등 한국 대표 4개 팀과 도너츠 USG(일본), 글로벌 e스포츠 엑셋(GEX, 대만)이 치킨을 획득해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5주차 위클리 파이널에 나설 한국 대표는 총 9개 팀이 됐다. 앞서 12일 경기(매치1~매치6)에선 매드 클랜, T1, GPS 기블리, 고앤고 프린스, 다나와 e스포츠 등 한국 대표 5개 팀과 데토네이션 게이밍 화이트(DGW, 일본)가 위클리 파이널행 티켓을 따냈다.
또 다른 한국 대표 아프리카 프릭스, 담원 기아, 오피지지 스포츠, 노 코멘트, ‘보여줄게’ 등 5개 팀은 14일 와일드카드전을 통해 위클리 파이널 막차 탑승을 노리게 됐다. 이들은 이날 ‘파이널 포’에 입성하는 등 좋은 성적을 냈지만 간발의 차로 치킨을 놓쳤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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