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3' 40시간 4짜 붕어낚시, 박프로 고군분투 불구 최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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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도시어부들이 40시간 4짜 붕어낚시에 도전했지만, 최종 실패했다.
13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40시간 4짜 붕어낚시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도시어부들은 배지 획득을 목표로 호기롭게 40시간 4짜 붕어낚시에 도전했지만, 4짜 붕어는 커녕 붕어조차 감감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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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도시어부3' 도시어부들이 40시간 4짜 붕어낚시에 도전했지만, 최종 실패했다.
13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40시간 4짜 붕어낚시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도시어부들은 배지 획득을 목표로 호기롭게 40시간 4짜 붕어낚시에 도전했지만, 4짜 붕어는 커녕 붕어조차 감감무소식.
소득없는 고된 낚시에 도시어부들은 연거푸 푸념을 늘어놓았다.
결국 기대와 달리, 40시간 대장정이 소득없이 아쉽게 끝이 나고, 이에 제작진은 시간 연장을 제안했다.
하지만 박 프로만이 동의하고, 밤 12시까지 홀로 남아 4짜 붕어 낚시에 도전했지만, 이마저도 실패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도시어부3']
도시어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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