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횡령 의혹' 이강세 1심서 징역 5년형

이재원 2021. 5. 13. 22: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는 오늘(13)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전 회장과 공모해 회삿돈 192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이강세 대표에게 징역 5년, 추징금 7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대표가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청탁한다는 명목으로 5천만 원을 받은 혐의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이재원 기자 (ljw@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