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담양 31.1도..7월 중순 더위 이어져

김애린 2021. 5. 13. 22: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
어제 이어 오늘도 광주와 전남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7월 중순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곡성과 담양이 31.1도로 가장 높았고, 광주 30도, 보성과 화순 29.8도 나주 29.2도 등으로 평년기온보다 5에서 6도 정도 높았습니다.

광주기상청은 내일까지 더위가 이어지다 주말에 비가 내리면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