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행안부장관, 대전 방문해 '지역균형 뉴딜' 논의
조정아 2021. 5. 13. 22:01
[KBS 대전]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은 오늘(13일) 지역균형 뉴딜사업 첫 현장으로 대전을 찾아 ‘찾아가는 지역균형 뉴딜 분과회의’를 열었습니다.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대전형 뉴딜의 비전과 추진방향 등을 살피고,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확대 지원과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조직위 설립 등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나노종합기술원 등을 방문해 둘러보고 사업 성과와 추진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42분 간 행적 재구성”…손정민 씨 ‘익사’ 추정
- “접종해도 발열 없던데 면역력 생긴 거 맞나요?” 백신 Q&A
- [박종훈의 경제한방]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전략은?
- “올해는 맞을까?”…3년 연속 빗나간 기상청 여름전망
- [특파원 리포트] 中 우유 병뚜껑이 뭐길래 ‘팬덤 단속’까지?
- “전동 킥보드 안 타고 말지”…업계는 ‘울상’
- [취재후] 엄마와 함께했던 마지막 등원길…4살 아이는 무엇을 기억할까?
- 제주 어업인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시 하루 천만원” 손해배상 청구
- 부대마다 ‘수준 차’…급식비 늘린다고 군 부실급식 해결될까?
- [가방학대 1년]② ‘학대 어린이집’의 방관자들…‘신고자 노출’ 처벌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