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일 오후 9시까지 229명
김은구 2021. 5. 13. 21:52
[이데일리 김은구 기자]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후 9시까지 22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 0시부터 21시간 동안 집계된 것이다. 전날인 12일 같은 시간대 집계된 218명보다 11명 늘었다. 12일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27명이었다.
13일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수는 4만574명이다.
김은구 (cowbo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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