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위에 추모의 꽃
홍해인 2021. 5. 13. 20:51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평택항에서 일하다 사고로 숨진 20대 청년 노동자 고(故) 이선호 씨의 부친 이재훈 씨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청 앞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꽂아둔 추모의 꽃이 컨테이너 모형, 선호 씨의 얼굴이 새겨진 현수막과 함께 보이고 있다. 2021.5.13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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