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하회마을 풍경

2021. 5. 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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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은 민속적 전통과 건축물을 잘 보존한 풍산 류 씨(柳氏)의 집성촌이다.

1984년 중요민속자료 제122호로 지정되었고, 2010년 경북 양동 마을과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마을은 나지막한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낙동강이 마을을 휘감아 흐르는 독특한 지형을 갖고 있다.

'하회(河回)'라는 이름도 낙동강이 마을을 휘감아 흐른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풍수지리학적으로 길지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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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은 민속적 전통과 건축물을 잘 보존한 풍산 류 씨(柳氏)의 집성촌이다.

1984년 중요민속자료 제122호로 지정되었고, 2010년 경북 양동 마을과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마을은 나지막한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낙동강이 마을을 휘감아 흐르는
독특한 지형을 갖고 있다. ‘하회(河回)’라는 이름도 낙동강이 마을을 휘감아 흐른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풍수지리학적으로 길지라고 전한다.

자료출처-다음백과

사진가 신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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