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코로나19 확진자 1명..누적 26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고창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북 2061번(고창 24번) 확진자와 접촉한 3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2072번(고창 26번)으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1일 전북 2061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12일 오후 검체 채취 후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한 결과 13일 오전 판정 보류돼 이날 재검 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건당국은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북 2061번(고창 24번) 확진자와 접촉한 3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2072번(고창 26번)으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1일 전북 2061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12일 오후 검체 채취 후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 한 결과 13일 오전 판정 보류돼 이날 재검 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건당국은 전했다.
이로써 광주 확진자 관련 6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핸드폰 GPS와 카드 사용내역 확인을 통해 추가 동선 파악과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un-055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세빈 "14세 연상 남친, 아이 출산 두달만 이별 통보"
- 바이브 윤민수 결혼 18년만에 이혼 "최선 다했지만…"
- '이효리♥' 이상순, 제주 카페 폐업 진짜 이유 "건물주가···"
- 김호중 조사마쳤는데 5시간째 귀가 거부…언론노출 꺼려
- 강형욱, 추가폭로 터졌다 "직원 감시 CCTV·화장실 이용통제"
- 100억대 건물주 양세형 "1만원도 쓸데없이 안써"
- 하리수 건강 이상 "기침하면 갈비뼈까지 아파"
- "버닝썬 다큐 봐라"…'용준형과 열애' 현아, 악플 테러 '불똥'
- 류수영, 66억 성수동 '소금빵 맛집' 건물주였다
- '불륜 스캔들' 톱스타 "여배우 3명과 동거했지만 재혼 생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