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리본 의상 입고 뽐낸 러블리 비주얼..상큼 매력 발산 [SNS★컷]

[뉴스엔 박은해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3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주목!!! 눈치들 채고 계셨죠?ㅎㅎ‘Always’가 다가오는 5월 18일(화) 저녁 6시, 2021 버전으로 발매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단발머리를 한 신지는 상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리본 달린 의상을 입은 신지는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귀여워요" "노래 기대할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98년 코요태 1집 앨범 '고요태(高耀太)'로 데뷔한 신지는 멤버 김종민, 빽가와 20년 넘게 남다른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신지는 지난 3월 4일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마스터로 활약했다.

현재 신지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코요태 신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