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 회의 마치고 귀국하는 박지원 국정원장
이승배 기자 2021. 5. 13. 18: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 회의를 마치고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 회의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롯, 한반도·동북아 및 국제 정세 정보를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일본 스가 총리를 예방해 문재인 대통령의 '구두 친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 회의를 마치고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 회의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롯, 한반도·동북아 및 국제 정세 정보를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일본 스가 총리를 예방해 문재인 대통령의 ‘구두 친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5.13/뉴스1
photo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두리, 11년째 이혼 소송 중에 '내연 문제 고소전'
- "호중이 형! 경찰 X밥으로 봤나…수사 응원 봇물" 내부 직원 글
- "강형욱 '20분 폭언' 녹취 있다…현관 CCTV는 가짜" 전 직원 재반박
- "배달 시킨 김밥서 녹슨 커터 칼 나왔는데…업주 '우리 잘못 아닐 것'"
- 고속도로서 여성 운전자가 사라졌다…11년째 생사도 모른다
- "화려하고 싶었어" 효민, 명치까지 파인 파격 블랙 슬립…글래머 자태 [N샷]
- 안문숙 "과거 약혼까지 했지만 종교적인 문제로 헤어져"
- 풍자 "사기당한 母, 농약 먹고 세상 떠났다"…20년 만에 산소 찾아 눈물
- 이효리 "출산 이미 늦었다"…母 "시험관 해서라도 낳아" 아쉬움
- 김영철 "장영란 좋아해서 결혼식 불참"…뒤늦은 거액 축의금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