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30명 신규 확진..기존 확진자 접촉자 다수(종합)
박아론 기자 2021. 5. 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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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5877~5906번 등 3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유형별로는 기존 확진자 접촉 21명, 감염경로 미상 9명이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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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 5877~5906번 등 3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구 8명, 중구 5명, 부평구 5명, 계양구 4명, 미추홀구 3명, 연수구 2명, 남동구 2명, 중구 1명이다.
감염유형별로는 기존 확진자 접촉 21명, 감염경로 미상 9명이다.
시 등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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