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가을 美서 아이오닉5 선보인다

이상현 2021. 5. 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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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올 가을 미국에서 첫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를 선보인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오는 24일 온라인 가상 쇼케이스를 통해 아이오닉5를 북미 시장에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오닉5 쇼케이스에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올라비시 보일 현대차 북미 법인 제품 기획 및 모빌리티 전략 부사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해 가을부터 미국 시장에서 아이오닉5를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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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 가상 쇼케이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 가을 미국에서 첫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를 선보인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오는 24일 온라인 가상 쇼케이스를 통해 아이오닉5를 북미 시장에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오닉5 쇼케이스에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올라비시 보일 현대차 북미 법인 제품 기획 및 모빌리티 전략 부사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해 가을부터 미국 시장에서 아이오닉5를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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