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충북본부 2021년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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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충북본부는 13일 오후 4시에 청주아트홀 공연장에서 '2021년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통해 장기간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민간 예술 단체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상황을 고려해 청주아트홀에서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18일 오후 7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50분간 KBS 1TV에서 특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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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충북본부는 13일 오후 4시에 청주아트홀 공연장에서 '2021년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통해 장기간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민간 예술 단체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상황을 고려해 청주아트홀에서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바리톤 박정민, 소프라노 유성녀의 오페라 아리아와 김범룡의 히트곡들, 김성훈의 팝 뮤직 색소폰 연주 등이 무대 위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18일 오후 7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50분간 KBS 1TV에서 특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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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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