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폭식 후 잰 몸무게가 50kg?.. 본인도 깜짝 "헐랭이 되면 안 되는디"

임혜영 2021. 5. 13. 17: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자가격리 중 몸무게를 걱정했다.

최근 급하게 귀국 후 자가격리 중인 가희는 평소 꾸준히 하던 운동을 하지 못하자 몸무게가 더 빠질까 걱정하는 모습이다.

이어 가희는 "격리하시는 분들 건강 상하지 않게 잘 챙겨드십시다"라고 덧붙이며 자신과 같은 자가격리자들에게 건강과 관련한 당부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최근 스케줄로 인해 발리에서 급하게 귀국했다고 전한 가희는 현재 자가격리 하며 SNS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자가격리 중 몸무게를 걱정했다.

가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응??? 하루 ‘빈센조’ 보면서 너무 먹고 누워 있어서 어제 움직이면서 봤더니.. 응?? 이러다 헐랭이 되면 안 되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인바디 체중계로, 가희는 50.1kg의 몸무게를 기록 중이다. 최근 급하게 귀국 후 자가격리 중인 가희는 평소 꾸준히 하던 운동을 하지 못하자 몸무게가 더 빠질까 걱정하는 모습이다.

이어 가희는 “격리하시는 분들 건강 상하지 않게 잘 챙겨드십시다”라고 덧붙이며 자신과 같은 자가격리자들에게 건강과 관련한 당부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 스케줄로 인해 발리에서 급하게 귀국했다고 전한 가희는 현재 자가격리 하며 SNS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가희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