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측 "5월 중 새 앨범 발매 예정, 좋은 음악 선보일 것"(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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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승환이 5월 중 새 앨범을 발매한다.

5월 13일 정승환 소속사 안테나 측은 뉴스엔에 "5월 중 컴백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새 앨범 형태와 발매 세부 일정은 추후 안내해 드릴 예정"이라며 "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인 만큼 좋은 음악을 선보일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후 정승환은 '너였다면' '이 바보야' '눈사람' '그 겨울' '우주선'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음원 강자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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