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관련 다양한 곳 투자 검토 중"-NHN 컨콜

노재웅 2021. 5. 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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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코로나19 상황에서 웹툰 시장 커지면서 경쟁사들이 굉장히 큰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데, 코미코도 다양한 곳에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게임과 마찬가지로 웹툰도 흥행사업이다보니 실질적인 서비스 규모의 비교 보단, 흥행작을 발굴하고 발돋움할 수 있는 무대를 올해 안에 만드는 것이 목표다.”-13일 NHN(181710)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정우진 대표

노재웅 (ripbir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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