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子 다을이 선물에 어리둥절 "몸 둘 바 모르겠다"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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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아들 다을이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5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을이가 하교 후, 책가방에서 엄마 선물이라며 이런 것들을 이만큼 줬다"고 적었다.
사진 속엔 다을이가 엄마 이윤진을 위해 가져온 색종이들이 담겨 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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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아들 다을이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5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을이가 하교 후, 책가방에서 엄마 선물이라며 이런 것들을 이만큼 줬다"고 적었다.
사진 속엔 다을이가 엄마 이윤진을 위해 가져온 색종이들이 담겨 있다. 그러나 사실상 다을이가 놀고 난 뒤 갈래갈래 찢어진 색종이 모습들이 선물이라고 하기엔 다소 민망한 형태를 띠고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대해 이윤진은 "정말 고마워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면서도 "선물이긴 하겠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이를 두고 있다. 앞서 이들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이윤진은 유튜브 채널 '소다지니'를 통해 소통 중이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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