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예지·전건호, 또 협업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듀오 경서예지(경서, 예지)와 가수 전건호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이들의 소속사 에버그로우는 "경서예지와 와 전건호가 협업한 신곡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이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13일 밝혔다.
에버그로우는 "기분 좋은 업템포 리듬 위에 따스한 보컬이 더해져 감동적인 곡이 완성됐다"며 "경서예지와 전건호는 이번 곡으로 설레는 사랑의 감정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소속사 에버그로우는 “경서예지와 와 전건호가 협업한 신곡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이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13일 밝혔다.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은 미디엄 템포 장르의 발라드곡으로 음악 프로듀서 한상원과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에버그로우는 “기분 좋은 업템포 리듬 위에 따스한 보컬이 더해져 감동적인 곡이 완성됐다”며 “경서예지와 전건호는 이번 곡으로 설레는 사랑의 감정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서예지와 전건호는 지난해 4월 ‘사실 나는’으로 호흡을 맞췄다. 헤어진 연인의 이야기를 그린 애절한 발라드곡인 ‘사실 나는’에서 경서예지와 전건호는 각각 여자와 남자의 입장을 대변해 호평받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손정민씨 익사 추정"…마지막 '40분' 여전히 '미궁'(종합)
- [단독]간부만 쓰는 '경찰골프장'…매년 수억원 적자에 혈세 줄줄
- "故손정민 익사 추정, 혼자 잠든 친구 목격"..40분간 무슨 일이?
- ‘이춘재 사건’ 시민에 누명 씌운 경찰들, 특진 취소…연금 환수는?
- “노동자 '목숨값' 450만원, 사망 벌금 최소 1억 돼야"
- 성화 못이겨 6개월 당긴다…전시일정도 바꿔버린 '이건희 파워'
- 한예슬, 열애 중?…남자친구 깜짝 공개
- 여교수 강간사건 폭로에…영남대 “철저히 조사할 것”
- 모더나 코로나 백신, 국내 허가 2차 관문 통과
- ‘납품비리 의혹’ 경찰, LH 본사 등 압수수색…LH 전·현직 추가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