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이모가 이렇게 예쁠 일? 여전한 첫사랑 아이콘 [SNS★컷]

이해정 2021. 5. 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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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청순한 미모를 제대로 뽐냈다.

이연희는 5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의 일상 날이 좋으니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민트색 민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

선글라스로 멋스러운 패션에 정점을 찍은 이연희는 조카들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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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연희가 청순한 미모를 제대로 뽐냈다.

이연희는 5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의 일상 날이 좋으니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희는 민트색 민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외출에 나선 모습.

선글라스로 멋스러운 패션에 정점을 찍은 이연희는 조카들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모가 아니라 어여쁜 소녀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청순한 비주얼이 원조 첫사랑 아이콘임을 입증한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결혼 1년 차 새댁이다.

이연희는 지난 2월 10일 개봉한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했다.

(사진=이연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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