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수원FC 무릴로, K리그1 15라운드 MVP
박지혁 2021. 5. 13.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연맹은 13일 수원FC의 무릴로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무릴로는 지난 1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광주FC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수원FC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극적인 역전으로 시즌 첫 연승을 달린 수원FC는 15라운드 베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라운드 베스트매치는 12일 수원 삼성-제주 유나이티드전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연맹은 13일 수원FC의 무릴로를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무릴로는 지난 1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광주FC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수원FC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0-1로 뒤진 후반 41분 동점골을 터뜨렸고, 3분 뒤에는 라스의 역전 결승골을 도왔다.
극적인 역전으로 시즌 첫 연승을 달린 수원FC는 15라운드 베스트팀에 이름을 올렸다.
라운드 베스트매치는 12일 수원 삼성-제주 유나이티드전이다. 수원이 3-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상민, 69억 빚 청산한 비결…"일주일 12개 스케줄·하루 잠 3시간"
- 최준희, 치아 성형 고백 "필름 붙였다…승무원상 된것 같아"
-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서러워 울었다"
- 故 임영웅 산울림 대표 영결식 연극인장으로…7일 대학로 야외무대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혼자서도 잘 놀아요"…물모른 미모
- 마동석, 고1때 이미 근육질 몸매…변천사 공개
- "친구? 연인?!"…52세 노총각 김승수·'돌싱' 양정아, 핑크빛 기류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힙하네
-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