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맨투맨+추리닝' 집순이 차림에도 카리스마 무엇?[SNS★컷]

이수민 2021. 5. 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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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화사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화사는 5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집 소파 위에 걸터앉아 무표정한 모습으로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화사는 그룹 마마무로 2014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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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화사는 5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집 소파 위에 걸터앉아 무표정한 모습으로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맨투맨에 편안한 추리닝 차림에도 특유의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

이를 접한 팬들은 "너무 예뻐", "머리 스타일 찰떡", "보고싶어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화사는 그룹 마마무로 2014년 데뷔했다. 솔로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지난 1월 29일 'Play With Life' 음원을 발매했다. 현재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화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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