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제이윤 사망 [전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엠씨더맥스 제이윤(윤재웅)이 사망했다.
소속사 325이엔씨 측은 13일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5월 13일 우리 곁을 떠났다"라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5월 13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325이엔씨 측은 13일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5월 13일 우리 곁을 떠났다”라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이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도 비통한 심정”이라며 “제이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남겨진 유족을 위해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제이윤은 2000년 밴드 문차일드로 데뷔했다. 이후 이수, 전민혁과 함께 엠씨더맥스를 결성해 활동을 이어나갔고, 지난해 20주년 앨범 ‘세리모니아’를 발매했다.
◇엠씨더맥스 공식입장
엠씨더맥스 소속사 325이엔씨입니다.
너무 안타깝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5월 13일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제이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도 비통한 심정입니다.
제이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남겨진 유족을 위해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손정민씨 익사 추정..마지막 '40분' 여전히 '미궁'
- [단독]간부만 쓰는 '경찰골프장'..수억 적자 혈세 줄줄
- "故손정민 익사 추정, 혼자 잠든 친구 목격"..40분간 무슨 일이?
- ‘이춘재 사건’ 시민에 누명 씌운 경찰들, 특진 취소…연금 환수는?
- "노동자 '목숨값' 450만원, 사망 벌금 최소 1억 돼야
- 성화 못이겨 6개월 당긴다…전시일정도 바꿔버린 '이건희 파워'
- 한예슬, 열애 중?..남자친구 깜짝 공개
- 여교수 강간사건 폭로에..영남대 "철저히 조사할 것"
- 모더나 코로나 백신, 국내 허가 2차 관문 통과
- ‘납품비리 의혹’ 경찰, LH 본사 등 압수수색…LH 전·현직 추가 입건(종합)